우리 대학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 치앙마이대와 태국 현지에서 실감미디어 해커톤 대회 개최
작성자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
작성일
2024-07-16 16:50
조회
65
우리 대학이 태국 치앙마이대와 협력해 실감미디어 분야의 글로벌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교두보가 될 수 있는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우리 대학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가상융합대학이 치앙마이대와 10일부터 12일까지 태국 현지에서 3일간 공동 개최한 ‘2024 CAU-CMU Joint Hackathon(해커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실감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많은 국내·외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역량을 기르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멘토링을 받는 과정을 통해 형성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창업에 뛰어들 수 있는 계기도 함께 만들어주고자 했다.
대회는 위정현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겸 가상융합대학장의 개회사와 워라잇 짠차이(Worawit JanChai) 치앙마이대 예술, 미디어 및 기술대학(College of Arts, Media and Technology) 학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주최기관인 우리 대학과 치앙마이대 학생들을 비롯해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에 참여 중인 건국대·경희대·계원예대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관심 분야를 기준으로 다국적 학생팀을 구성한 후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학생들이 성공적인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각 대학의 전공 교수들이 멘토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확장현실(XR) 분야에 더해 인공지능(AI)·블록체인·문화·관광·정신건강·교육 등 폭넓은 분야와의 융합을 요구했다는 점이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 마지막 날 최종 결과물을 발표했고, 이어 위 단장과 워라잇 짠차이 학장에게 직접 수료증을 받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위정현 단장은 “실감미디어 분야의 글로벌 창업을 장려하고, 국제 네트워킹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해커톤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다양한 전공을 지닌 학생들에게 주어진 실감미디어 관련 경험들이 창업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가상융합대학이 치앙마이대와 10일부터 12일까지 태국 현지에서 3일간 공동 개최한 ‘2024 CAU-CMU Joint Hackathon(해커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실감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많은 국내·외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역량을 기르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멘토링을 받는 과정을 통해 형성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창업에 뛰어들 수 있는 계기도 함께 만들어주고자 했다.
대회는 위정현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겸 가상융합대학장의 개회사와 워라잇 짠차이(Worawit JanChai) 치앙마이대 예술, 미디어 및 기술대학(College of Arts, Media and Technology) 학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주최기관인 우리 대학과 치앙마이대 학생들을 비롯해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에 참여 중인 건국대·경희대·계원예대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관심 분야를 기준으로 다국적 학생팀을 구성한 후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학생들이 성공적인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각 대학의 전공 교수들이 멘토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확장현실(XR) 분야에 더해 인공지능(AI)·블록체인·문화·관광·정신건강·교육 등 폭넓은 분야와의 융합을 요구했다는 점이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 마지막 날 최종 결과물을 발표했고, 이어 위 단장과 워라잇 짠차이 학장에게 직접 수료증을 받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위정현 단장은 “실감미디어 분야의 글로벌 창업을 장려하고, 국제 네트워킹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해커톤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다양한 전공을 지닌 학생들에게 주어진 실감미디어 관련 경험들이 창업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